쌍수 한달차 후기

작성자경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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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8-24 20:51
10년전 부분절개로 수술하고 나이먹고 살찌니까 눈꺼풀이 쳐지고 쌍커풀이 풀리더라구요.. 큰맘먹고 쌍수하러왔습니다ㅠㅠ
첫 쌍수때 너무 아팠어서 걱정많이했는데 수면마취 신의 한수입니다..잠든지도 수술한지도 모르겟는데 끝났대요.. 진짜 수술 안했나? 싶었어요,, 얇게해서 더더욱 붓기도 없었던것같고 수술 시간도 짧은폄이라 더욱 붓기 없는것같아요
다음주에 바로 출근이라 걱정했는데 다들 티 많이안난다고 잘됐다고 해주셨습다
직장인들 붓기없으니까 다들 아몬드에서 하십셔...
또 풀리더라도 전 다시 아몬드 올게요!!!!
사진은 전, 전, 당일, 2일차, 3일차, 1달차 입니댜
첫 쌍수때 너무 아팠어서 걱정많이했는데 수면마취 신의 한수입니다..잠든지도 수술한지도 모르겟는데 끝났대요.. 진짜 수술 안했나? 싶었어요,, 얇게해서 더더욱 붓기도 없었던것같고 수술 시간도 짧은폄이라 더욱 붓기 없는것같아요
다음주에 바로 출근이라 걱정했는데 다들 티 많이안난다고 잘됐다고 해주셨습다
직장인들 붓기없으니까 다들 아몬드에서 하십셔...
또 풀리더라도 전 다시 아몬드 올게요!!!!
사진은 전, 전, 당일, 2일차, 3일차, 1달차 입니댜